안녕하세요, 목련상점입니다. : )
성긴 린넨의 짜임 사이로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것이 참 멋스럽지요.
가게의 분위기와 가리개가 참 잘 어울려요.
사이즈도 맞춘 것처럼 알맞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사진 후기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저희 가게에 걸었거니.. 가게가 달라 보여요~
다려서 걸었는데도 좀 덜 다려졌나봐요 ㅎ
은은하게 빛이 투과되어 천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감이
참 단아하고 고즈넉한 느낌마저 듭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 되어서 아쉬워요ㅜ)
주방을 완전히 가리면 너무 답답할 것 같고
무엇을 걸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사이즈도 길이도 색감도 꼭 맞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