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려운 만큼 고운 아이에요

작성자 x000584(ip:)

작성일 2020-06-18

조회 42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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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첫만남에 꼭 갓난아기 안는 기분이었어요. 얼마나 앏고 가볍던지요.
이음새에 손이 닿으면 표가 날 정도로 얇아요.
이걸 어떻게 빚고 구웠는지 가늠이 잘 안되네요.
아껴 조심히 다뤄야 해요. 하지만 볼수록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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