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련상점입니다. : )
손맛이 느껴지는 잔이 참 오밀조밀 귀엽지요.
두루두루 잘 활용해주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사진 후기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연필선 접시와 함께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마침 재입고가 되어 두 종류를 구매했습니다.
찻잔으로도, 장아찌나 피클류를 담아먹는 용도로도 좋을 거 같은 조그마한 종지 겸 찻잔이에요.
작가님이 직접 그리신 그림과 손으로 빚은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