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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playa(ip:)
작성일 2021-09-25
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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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몽땅 구입한 것 같아 죄송스러웠어요! ㅠ.,ㅠ
조약돌처럼 작은 잔에 총총 그려진 작은 풀들이 너무 귀여워 고르다보니 혼란이 와 거의 몽땅 카트에 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귀한 손님이 우르르 오는 좋은 날에 술잔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59576F77-7DE7-4151-A7D9-C0798168022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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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uy16 2024-03-12 [담담도예] 분청돌멩이잔
🍵 목련상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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