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련상점입니다.
서로 바로보는 땅콩 화병이 정말 귀엽지요.
<땅콩일기>라는 에세이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땅콩 화병은 길가의 들풀을 꽂아두어도 참 잘 어울린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사진 후기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 Original Message ]
요 땅콩들을 보자마자
참 좋아하는
<땅콩일기>라는 그림 에세이의
주인공 땅콩이가 생각났어요.
집엔 풀도, 딱히 당장 꽂아둘 것도 없지만
그냥 두고 바라만 봐도 좋을 것 같아
둘을 데려왔어요.
그리고..
구름공장 작가님들 팬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