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 찬기



은은한 빛이 감도는 찬기를 소개해요. 

살짝 깊이감이 있어서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기에 좋아요.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으로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중 두 가지 사이즈로 용도에 맞게 구비해보세요.


밝은 바탕에 철심이 도드라지는 편이에요.

진한 철심과 자잘한 철심이 그릇 안팎으로

마치 은하수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그릇의 질감은 반무광에서 유광까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어요.

유광이라고 해도 과하게 반짝이기 보다는

은근하게 빛을 발하는 느낌이에요.

원하는 질감이 있으시다면 구매 전 문의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아래 도자기의 특징과 상세 이미지 꼼꼼히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되세요. : )

 




<상세사이즈>


소 : 지름 10cm | 높이 4cm

중 : 지름 12cm | 높이 4cm


* 도자기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열무김치를 담은 그릇은 '중' 사이즈, 멸치반찬을 담은 그릇은 '소' 사이즈 입니다.


 

 

 

 

 

 

 









 

 

 

 

 

 

진한 철심이 도드라지는 편이며 그릇 안팎으로 여러개가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