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비 둥지볼


소담한 느낌의 찬기를 소개해요.

얕은 볼로 반찬을 소담히 담아놓으면 안정감있고 정갈해보여요.

찬기로 사용하거나 국물요리의 앞접시로 사용하기 좋아요.


접시에 새겨진 푸른 선과 무늬의 색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아주 매끈하지 않고 핸드페인팅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밝은바탕으로 철심, 숨구멍, 돌기 등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상세사이즈>


 지름 13cm | 높이 5cm


*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