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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다관

위트가 넘치는 다관을 소개해요.

기와집 처마 지붕 위에 놓인 토우, 어처구니가 뚜껑에 서 있어요.

전통적인 요소를 부담스럽지 않게 잘 풀어낸 일품이에요.

거친 흙으로 만들어져 하얀 철심이나 숨구멍

흙 알갱이가 빠져나간 자국 등이 보인답니다.

만지면 가슬한 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소재의 조화가 어우러져

질박하면서도 디테일있는 모양이 멋스럽습니다.

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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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물에 따라 아래 사진처럼 유약이 동글동글 뭉친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유약이 뭉친 모양은 동그라미가 더 크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상세사이즈>

지름 4cm ｜ 높이 8.8cm ｜ 용량 약 150ml 

*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