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전 접시


접시 테두리인 전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접시입니다.


다관을 올려 호승으로 사용하거나 다식을 담아도 좋고

식기로 사용하면 메인요리나 한 그릇 요리를 담기에 용이할 듯 합니다.


플레이팅에 따라 테두리 전이 마치 액자처럼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소, 중 두 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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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작업 특성 상 허용 범위 안에서 형태와 크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특히 전의 두께가 접시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전이 얇거나 두꺼울 수 있으며 랜덤 발송됩니다.


○ 접시의 가운데 부분이 살짝 오목하게 올라온 것들이 있습니다.


○ 접시에 따라 물레 자국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 진한 철심, 바늘로 찌른 듯한 숨구멍, 튀어나온 돌기

유약이 흘러 두껍게 고인 자국, 빙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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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상세사이즈>


소 : 지름 18cm | 높이 2cm 


중 : 지름 23cm | 높이 3cm


*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

























































<중>






















































































▼ 흙 속에서 돌이 빠져나간 돌기, 유약이 불규칙하게 흐른 자국
유약이 고여 뭉쳐있는 모습, 유약이 두껍게 시유된 곳에 실금같은 빙열
진한 철심이 눈에 보입니다.
사진 확인하시어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