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린넨 먹 코스터


천에 먹을 입힌 것 같은 색감이 매력적인 코스터입니다.


조금씩 미묘하게 다른 세 가지의 색이 먹의 농담을 표현한 것 같아요.


진한 색의 코스터가 침착하고 진중해보입니다.


밝은 색의 도자기와도, 진한 색의 도자기와도 모두 잘 어울려요.


검초록, 물먹색, 감색 세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스터마다 제 색과 비슷한 색 실로 스티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리투아니아 린넨 100% 원단으로 더욱 특별합니다.


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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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단 특성 상 올이 성글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보풀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직조된 실의 굵기가 두껍거나 얇은 부분이 있습니다.

○ 입고 시기마다 원단 색의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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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




가로, 세로 9.5cm


±0.5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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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린넨 100%


 

















<검초록>









































<물먹색>



























<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