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나무 받침


호두나무로 형태를 만든 뒤 불에 태워 까맣게 만든 받침입니다.


나무결이 살아있는, 깊고 풍부한 검은색이 매력적입니다.


아담한 크기의 찻잔 받침으로 특히 백자잔과 어울려 추천합니다.


흑과 백이 어울리며 우아하고 고상한 멋을 찻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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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 탄화 후 루비오 모노코트(벨기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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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소재 특성 상 나무결과 색상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나무 결을 그대로 살려 제작한 제품으로 까만 옹이

나무 자체의 기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 그 외 자세한 관리법과 안내사항은 상세페이지 하단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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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상세사이즈>


지름 9cm | 높이 1.5cm


*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