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달 다하
두루 사용하기 좋은 아담한 다하입니다.
이름 그대로 찻잎을 담는 다하로 사용하거나
다관 등을 올려두는 호승
작은 다식접시로 사용해도 좋아요.
하나 소장하고 계시면 찻자리에서 만능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사진 속 한 점씩 입고되었습니다.
***
○ 한 점씩 입고된 상품은 사진 속 기물이 발송됩니다.
○ 한 점씩 입고된 상품은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상세사이즈>
지름 9~10cm | 높이 3cm
* 도자기 제작 공정 특성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