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 접시


짙고 깊은 풀색의 아담한 접시입니다.


뒷면에 있는 상감 작업은 그릇을 갖고 있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비밀 같아요.


살짝 오목해서 음식을 담았을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사진 속 한 점씩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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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점 입고된 상품으로 사진 속 기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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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어나온 하얀 돌기, 바늘로 찌른 듯한 숨구멍, 

파인 홈, 튀어나온 철심, 빙열 등이 눈에 띠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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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1.5cm | 높이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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