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핀칭잔
손으로 흙을 쌓아올려 형태를 만든 핀칭잔입니다.
가운데 한글과 한문으로 '복'자가 쓰여있습니다.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형태와 예스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는 잔입니다.
굽이 높아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으며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이번 입고분은 가슬한 촉감이 느껴지는 질감입니다.
물잔, 찻잔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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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의 형태와 그림의 디테일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잔과 그림 색의 농도는 가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보다 더 노랗거나 더 창백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커다란 철심, 유약이나 안료가 흐른 자국, 숨구멍, 돌기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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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
지름 7cm | 높이 6.5~7cm | 용량 약 60~70ml
*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