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라인 미니와인잔


한지로 만든 접시같은 느낌의 도자기 접시를 소개해요.

얄풋하고 자유로운 그릇의 끝 라인과

마치 한지를 여러겹 덧대어 나온 듯한 자연스러운 굴곡이 아름다워요.


특히 이번 입고분은 굉장히 얇게 나왔어요.

빛이 비쳐보일 정도로 얇은 기물이니 사진 확인해주세요.


와인잔처럼 목이 좁은 형태의 잔으로 찻잔이나 술잔으로 활용해보세요.

작은 견과류나 초코볼 등을 담아 먹거나 

에그홀더로 사용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대로 두고 오브제처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정해진 용도는 없으니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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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같은 질감을 낸 도자기 그릇으로 흙이 뭉쳐있는 듯 보이는 부분

손톱으로 꾹 누른 자국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 검거나 회색의 철심이 자잘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 그릇의 라인은 울통불퉁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기물에 따라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 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잔을 위에서 내려다본 형태가 정 원형이 아닙니다. 

찻잣은 기물마다 크기 편차가 있는 편이니 확인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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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



지름 5.5cm | 높이 5.5cm | 용량 약 40ml


* 도자기 제작 공정 특성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잔의 형태는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바닥에 두었을 때 비스듬한 형태인 기물도 있습니다.

사진 확인해주세요. 












아래 사진은 이전 입고분으로 디테일은 조금 다릅니다.

활용 사진으로만 참고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