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자문 접시


만자문이 양각으로 새겨진 접시를 소개해요.

고전적인 느낌의 무늬가 멋스러워요.

플랫하고 굽이 없는 접시로 디저트를 담거나

두부, 전 같이 낱개로 된 반찬을 담기에도 좋아요.


분청작업으로 화장토가 발리는 두께에 따라 색이 뽀얗게 나오기도

회새가 살구색이 드러나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되기도 해요.

그릇에 따라 커다란 철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반듯한 정 원이 아닐 수 있으니 이 부분도 확인해주세요.


그 외 아래 도자기의 특징도 꼼꼼히 확인 부탁드려요.

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 :-)

 



<상세사이즈>


지름 17cm | 높이 1.3cm


* 도자기 제작 공정 특성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공방 내부의 가격 정책으로 인해 가격이 조정되었습니다.

작업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래 사진과 같이 유약이 뭉쳐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