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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ingtotto(ip:)
작성일 2023-11-29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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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발 그릇에 밥을 작은 언덕처럼 봉긋 담고
넉넉하게 먹고 싶었어요.
작은 덮밥 그릇으로 쓰기에도 좋고
작은 면기로도 좋아요.
대단하지 않지만
냉면을 담아놔도 온기가 느껴질 것 같이 생겼어요.
밥해먹기 지긋하면 전 그릇을 한 두개라도 사서
기분을 바꿔보려 합니다.
매일 보는 식기가 새로우면 잠깐이라고
밥해먹는 일이 즐겁더라구요.
첨부파일 20231129_1904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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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담아요 flyingtotto 2023-11-29 [가마가텅빈날] 사발밥국공기
무엇이든 담아요 목련상점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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