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sde0129(ip:)
작성일 2021-10-13
조회 123
평점
추천 추천하기
연호경 작가님 그릇 참 좋아하는데 역시나 만족이에요.
손으로 빚은 듯한 느낌과 특유의 개성과 매력이 연호경 작가님 그릇을 모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ㅠㅠ ㅎㅎ
요 그릇은 생각보다 크기는 작지만 아주 약간 깊이가 있어 찬기로 잘 쓰일 것 같아요.
첨부파일 1DDD8160-B290-4527-BDC0-1967E88C9E43.jpe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 byte
역시 연땡땡 sde0129 2021-10-13 [연호경] 철화포인트접시
역시 연땡땡 목련상점 2021-10-14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