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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my1122(ip:)
작성일 2023-04-14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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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감싸 마시고 싶을
때가 있어요
또 괜히
비치지 않는 잔에 담고 싶을때도ㅎㅎ
용량도 크기도 넘 딱인 아이보리 텀블러네요!
도자기라 그런걸까요?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
시원함이 오래가는 것 같았어요.
첨부파일 DE0C24FF-7DF0-4AB1-B68C-3522F51AD19E.jpeg , 49D428DF-ACBF-483A-A3F4-36DEF94A9EA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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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잔 rumy1122 2023-04-14 [노승철도예] 아이보리텀블러
기다렸던 잔 목련상점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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